포천 폐기물업체서 70대 근로자 점검하던 압축기에 끼여 숨져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포천시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70대 근로자가 압축기에 끼여 숨졌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포천시 소흘읍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현장 관리자 A 씨가 압축기에 끼였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와 목 부분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압축기를 점검하다 기계가 갑자기 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