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가드레일 '쾅'…운전자 부주의 추정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9일 오전 4시 22분께 경기 의왕시 청계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청계요금소(TG)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인 오전 4시 53분께 구조됐다.
A 씨는 좌측 발목 골절과 좌·우측 종아리 열상 등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 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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