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공급 차질 대비"…양평군, 가스협회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논의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최근 '군 가스협회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 공급 현황과 대책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관내 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LPG 공급과 가스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선 관내 LPG 공급 현황과 유통 여건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가스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진선 군수는 "중동발 경제 불안 등 외부요인으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며 "가스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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