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과림동 공장 창고서 불…20여 분 만에 진화(종합)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오후 1시 37분께 경기 시흥시 과림동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창고 내부에는 공장 관계자가 일부 있었으나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6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시흥시는 오후 1시 54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과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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