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맞춤형 정책 정보 통합 제공…‘정책 온 가이드’ 발간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는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광주시 정책 온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지원 사업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 안내서 형태로 가이드를 구성했다.
정책 온 가이드는 △정책 사업편 △생애 주기편으로 나뉜다. 정책 사업편에는 일반 행정, 경제, 복지, 보건, 교육·문화 등 8개 분야의 주요 사업 정보를 담았다. 생애 주기편에는 임신·출산을 시작으로 청소년, 어르신, 다문화 가구까지 삶의 단계별로 적용 가능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보 이용 방식도 개선했다. 가이드에 수록된 정보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일 형태로 내려 받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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