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생활체육 현장 지원 확대"…시설 개선·운영 부담 완화 제시

 진석범 예비후보가 리틀야구단 학부모드로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울 하고 있다.(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진석범 예비후보가 리틀야구단 학부모드로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울 하고 있다.(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진석범 경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리틀야구단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생활체육 현장 지원 확대와 시설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전날(5일) 리틀야구단A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훈련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엘리트 체육 육성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비가 새는 비닐하우스 훈련장 등 열악한 시설 환경과 이동 수단 부족, 훈련비 부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또 지역 내 엘리트 체육 기반 부족으로 우수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문제와 정식 규격 야구장 등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논의됐다.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비 가림 시설이나 냉난방 등 당장 개선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회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이동 지원과 운영 부담을 줄이겠다”며 “성적과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생활체육 현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체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