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전 부총리,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정책·공공성 갖춘 후보"… 정원영 "삶 바꾸는 변화 만들겠다"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한완상 전 부총리(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정원영(59)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한 전 부총리는 6일 “지금 용인은 단순한 도시 경쟁을 넘어 어떤 가치와 철학으로 시정을 운영할 것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원영 후보는 정책 전문성과 함께 공동체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인물”이라고 후원회장을 수락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도시는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하고, 정책은 시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원영 후보는 “대한민국 원로 지식인이자 공공적 실천을 오랫동안 이어온 한완상 전 부총리를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책과 공공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전 부총리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을 역임했다. 대한적십자사 총재도 맡아 사회통합과 인도주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정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국회의장 지방자치발전자문관,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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