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성산서 불…소방·산림 당국 진화 중

진화율 30%…화선 500m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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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1) 김기현 기자 = 5일 낮 12시 44분께 경기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성산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 7대 등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1시 50분 기준 진화율은 약 30%다. 화선은 500m가량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산림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연기가 다량 발생해 차량 및 인력 접근이 어려워 헬기와 산불진화대 중심으로 불을 끄고 있다"고 설명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