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확정…"탈락 후보들과 연대 추진"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용호 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박용호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용호 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박용호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62)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당원 및 일반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 및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힘 본선 후보로 공천이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여론 조사에 대한 각각의 내용은 발표하지 않고 두 표본의 합산 결과만을 발표했다.

박용호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오직 파주발전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며 "그동안 선거운동의 기저로 삼아온 특권 거부, 거짓 거부, 사리사욕 거부, 의전(특혜) 거부 등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고준호 후보, 예비후보로 활동한 이재홍·안명규 후보와 정책 개발 및 선거운동 등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향후 선출직에 나서는 후보들은 본인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학력, 경력이나 예전 직업 등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밝히는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호 후보는 지난 21·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며, 최근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문수 대선캠프에서 AI 인공지능 및 양자컴퓨터 등의 공약을 담당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