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 장려상…2년 연속 우수기관

사업비 3500만원 확보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 ⓒ 뉴스1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사업비 3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세정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이뤄지고 있다.

평가 지표는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시는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순희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