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현 정남식품 대표, '화성시 기업인의 날'서 산업부장관 표창
상공업 진흥·지역 경제 발전 기여 공로 인정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석현 (주)정남식품 대표이사가 국가와 지역 산업 발전, 상공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정남식품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전날(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화성시 만세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장관 표창장은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이 전수했다.
이번 수상은 김 대표이사가 평소 맡은 바 직무에 힘써 왔고, 특히 상공업 진흥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정남식품은 지역의 대표적인 두부 제조 기업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상공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가 특례시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맞는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의 주역인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 대표이사는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정남식품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대한민국 상공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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