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태그·경찰로고 지팡이 보급…가평경찰서, 노인 맞춤형 치안 대책

 경기 가평경찰서가 관내 학교에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가평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가평경찰서가 관내 학교에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가평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역 내 고령 인구가 높은 점을 고려해 맞춤형 민생치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안심지팡이 제작·지급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치매노인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스마트태그와 가평경찰서 로고가 부착된 안심지팡이를 제작해 지급한다.

실종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 발견 등 선제적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청·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해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합동점검 등 치안공동체 맞춤형 활동도 병행한다.

허행일 서장은 "노인 대상 범죄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