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봄철 낚시어선 구명조끼 착용·음주 운항 집중 점검

 평택해경 소속 경찰관이 운항자 대상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평택해경 제공)
평택해경 소속 경찰관이 운항자 대상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평택해경 제공)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봄철 바다낚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단속은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경은 1일부터 10일까지를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 낚시어선 종사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출항 전 안전점검 △정원 초과 금지 △음주운항 금지 등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단속 기간에는 △정원 초과 △음주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영업구역 위반 △안전검사 미이행 등 주요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낚시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며 "위반사항은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