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개척

 경기 하남시와 신한은행이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
경기 하남시와 신한은행이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땡겨요를 활용한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정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라인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신규 가맹점 지원금,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상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판로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