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종이 공장 화재, 5시간 만에 완진… 1명 중상·건물 전소(종합)
자체 진화 시도하던 관계자 전신 2도 화상
공장 건물 1개 동 잿더미…소방 인력 73명 동원해 확산 저지
- 양희문 기자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4일 경기 파주시 소재 종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15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파주시 파주읍 파주리 한 종이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공장 관계자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1개 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원 7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11시 16분 초진된 데 이어 오후 1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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