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도서관·체력단련장 등 갖춰

이상일 시장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 쌓고 정 나누는 공간되길"

지난달 31일 열린 보라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달 31일 이상일 시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구 보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개청했다.

보라동은 인구와 행정수요가 늘어나며 2020년 1월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2020년 2월 청사 건립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에는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새로운 청사가 시민의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을 쌓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곳에서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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