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중부내륙고속도 화물차가 컨테이너 들이받아…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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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1) 유재규 기자 = 31일 오전 2시45분께 경기 여주시 가남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양평방면) 인근에서 23.5톤 화물차가 도로에 떨어져 있던 컨테이너를 들이 받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 직전 50대 운전자가 몰던 컨테이너 화물차가 여주분기점을 통과하다 충격완화대를 들이받아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이후 A 씨(40대)가 몰던 23.5톤 화물차가 달려오다 떨어진 컨테이너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편도 2차로를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중인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