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식 안양교도소장 취임…“소통·인권 중심 교정행정” 강조
- 최대호 기자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안양교도소는 30일 제62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윤창식 소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 소장은 행정고시 47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대전교도소장 등을 역임한 교정행정 전문가다. 본부와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소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정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해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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