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어…사재기 그만"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알리면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30일 당부했다.
군은 "지역 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종량제봉투 공급 중단 및 가격 폭등'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입법예고와 의회 심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 제기한 단기간 내 기습적인 가격 인상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
전진선 군수는 "근거 없는 소문에 따른 일부 사재기로 일시적 품절이 발생하고 있다"며 "필요한 수량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시장 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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