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3선' 도전…"구리시의 미래 완성"
교통·교육·인프라 등 핵심 공약 순차 발표 예정…정책 선거 주도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구리시 제1선거구(갈매·동구·인창·교문1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출격에 나섰다.
백 대표의원은 30일 출마의 변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정당 간의 단순한 경쟁을 넘어 구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구리 전체를 더 크게 성장시키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책임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8년간 구리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 온 경험과 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서 증명해 온 정치적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백 대표의원은 "이미 결과로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작이 아닌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구리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적임자임을 자신했다.
특히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도시개발 전문가'로서의 면모도 분명히 했다. 백 대표의원은 "경기도 전역의 도시개발과 환경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에 더 가까운 구리, 더 커지는 구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표의원으로서 경기도 전체의 현안을 조정하고 해결해 온 포괄적인 경험을 구리시 발전 전반에 쏟아붓겠다"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만큼, 검증된 실행력으로 구리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백 대표의원은 앞으로 교통, 도시개발, 교육, 문화, 생활 인프라 등 분야별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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