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SNS 서포터즈' 가동
14대 1 경쟁률 뚫은 20명 선발…주요 의정활동 취재해 전달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를 구성해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명이 지원해 약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류 심사와 콘텐츠 기획 역량 평가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도의회 주요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등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취재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의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부용 도의회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매우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들이 도민의 시각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디지털 소통 창구로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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