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원도심 종상향 통해 용적률 확보"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61)는 30일 '원도심 종상향'(용도지역 상향)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원도심 상당 부분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있어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주거 환경은 낙후되고 있다"며 "2·3종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대폭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직속 '원도심 대변혁 추진단' 신설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임기 내 구체적인 지형도면 고시까지 마무리짓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종상향으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도로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농원 녹지 확보 등 원도심의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에 투입하겠다"며 "강병덕이 가진 30년 지역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원도심 주민의 재산 가치를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하남시 초이동 출신으로 강릉영동대 부총장,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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