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나요" 경기아트센터, 공연·전시 예술인 공모

4월 6~13일 접수…공원·광장·지역 행사서 공연·전시 운영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자료사진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도민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30일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원·광장·거리·지역 행사 등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며, 공연은 팀별 20분 이상 합동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생활예술과 전문예술 공연, 개인 작가 대상 전시로 나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서류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여성·청년·장애인·다문화 구성원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고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공연료와 전시료, 음향·무대 시스템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