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누르고 들어왔다"…중년 여성 혼자 사는 집에 20대 강도 4명
구속영장 신청 검토
- 양희문 기자,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중년 여성이 홀로 사는 집에 침입해 강도질을 한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남성 A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 씨 등은 이날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소재 B 씨가 사는 오피스텔에 벨을 누르고 들어가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금품도 빼앗기 위해 집안 곳곳을 뒤진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 A 씨 등과 실랑이를 벌이다 도망쳤고, 이를 본 목격자가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전 3시 30분께 현장에서 A 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