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이동시장실 열고 감일 주민 민원 청취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지난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지난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난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감일주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 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의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이현재 시장과 담당 부서 국장은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시잘실은 오는 4월 3일 위례 지역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일정이 마무리된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