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가구당 최대 150만원
- 양희문 기자
(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026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7~12월)에 납부한 전세 또는 매입자금 대출이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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