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도창동 산불…큰 불길 잡아
- 김기현 기자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22일 오후 5시 29분께 경기 시흥시 도창동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그라인더 작업 중 산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후 6시 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현재까지 임야 약 1500평이 타고, 컨테이너 1개 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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