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간판 정비' 추진…"정돈된 거리 경관 조성"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을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시는 이달 말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있다.
간판 디자인과 창문이용광고물 등 광고물 표시 방식을 정비해 정돈된 거리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시범구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7%의 업소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달 말까지 동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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