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글로벌기업 유치 행보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내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독일 경제 사절단에게 투자 브리핑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양대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ASV지구의 투자 및 산업 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폈다.
시는 브리핑에서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투자 여건과 인센티브, 친기업 행정 정책을 소개했다. 또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 국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설명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도 공유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생태계가 구축된 곳으로 글로벌 기업이 연구개발과 첨단 제조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로봇과 스마트 제조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안산에서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산업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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