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해자 유족에 심리·경제적 지원

경기북부경찰청 전경.(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북부경찰청 전경.(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남양주=뉴스1) 양희문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에게 범죄 피해자 지원 제도를 활용해 심리·경제적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우선 피해자 지원 단체 등과 연계, 유족에게 도움을 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유족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만큼 전문가 섭외 등 심리 치료에 중점을 맞춰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대 여성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도로에서 자신을 스토킹하던 40대 남성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숨졌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