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수원월드컵재단, 다중운집 행사 사고 예방 업무협약

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계자들이 18일 다중운집 행사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9/뉴스1
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계자들이 18일 다중운집 행사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9/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다중운집 행사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황창선 청장과 김화준 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 안전 확보와 조직 지원을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재단은 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경찰 치안 활동을 지원하고, 경찰은 전문적 안전 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 치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양 기관은 다중운집행사 개최 시 사전 합동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동 운영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력을 심화할 방침이다.

김 사무총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선진적인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