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군포농업협동조합,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업무협약

허성희 경기 군포경찰서장이 17일 이명근 군포농업협동조합장과 민생 침해 금융 범죄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7/뉴스1
허성희 경기 군포경찰서장이 17일 이명근 군포농업협동조합장과 민생 침해 금융 범죄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7/뉴스1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는 군포농업협동조합과 민생 침해 금융 범죄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군포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성희 서장과 이명근 조합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이스핑 피해 예방 체계 구축 △이상 거래 모니터링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진단표 활성화 △최신 수법 및 사례 공유 등이다.

이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포서와 함께 고객 금융 자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 서장은 "최근 기관 사칭뿐만 아니라 노쇼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예방 교육과 홍보가 절실하다"며 "군포서가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