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봄봄봄 봄이 왔네요'…춘분 앞둔 봄 풍경
안성 서일농원, '장독대에 묻은 봄 닦아내요'
- 김영운 기자
(안성=뉴스1) 김영운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절기상 춘분(春分)을 사흘 앞둔 17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독대를 닦고 있다.
춘분은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다.
춘분(春分)은 봄 춘에 나눌 분을 쓰며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진다는 뜻이다. 태양의 중심이 하늘의 적도에 오는 날, 태양 황경이 0이 되는 때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오전 0~6시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강원 산지에서는 비 대신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