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양시장 내 상가주택 외벽서 불…7명 연기흡입
20여 분 만에 완진
- 김기현 기자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17일 오전 0시 24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시장 내 한 상가주택 외벽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당시 주민 1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들 가운데 7명은 연기를 흡입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34대와 인력 82명을 투입해 0시 4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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