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20일~4월 2일 임시회 개회…1조7천억 원 추경 심의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최해 지난해 시정질문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6.31% 늘어난 1조 7059억 7000만 원이다. 의회는 부서별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책임 있는 심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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