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난임부부 선착순 15명에 최대 180만원 한약재 지원
- 배수아 기자

(성남=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난임부부를 위한 한의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남시 한의사회와 협업, 신청자 15명에게 3개월간 최대 180만 원 상당의 한의약 난임 치료와 한약재 처방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성남시가 146만 원, 지정 한방 병의원(33곳)이 34만 원을 각각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 남성 또는 여성이다.
최대 지원금 내에서 부부가 동시에 지원받아도 된다.
지원 신청은 이달부터 선착순으로, 중원구보건소 2층 모자보건 상담실로 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4년부터 성남시 한의사회와 손잡고 이 사업을 시행 중이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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