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경기도의원, 3선 불출마…"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헌신"
경기지사 선거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 지지 선언도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민주·수원3,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재선인 황 도의원은 16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간 도민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유력한 수원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돼 온 황 도의원은 "민주당과 경기도에 세대교체를 넘어선 '시대교체'가 절실하다"며 "저의 불출마를 시작으로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도의원은 불출마와 함께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 입장도 밝혔다.
지지 이유로는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 계승 △IT·금융 등 민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역동성 △용인 반도체산단과 같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추진력 등을 꼽았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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