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AI·ICT로 행정효율 높인다…109억 들여 정보화사업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 확정…“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미래 전략도 논의했다.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를 비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수립됐다.
시는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9억2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18개부서가 참여해 100여 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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