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14일 용인FC 홈경기 김포FC전 시축

‘린트’ 초콜릿·용인FC 창단 기념 사인볼 등 경품 풍성

샤이니 민호. 2023.12.2 ⓒ 뉴스1 권현진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용인FC가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르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시즌 두 번째 홈경기 김포FC전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시축자로 나선다.

용인FC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경기에 민호의 시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샤이니 민호는 용인FC 최윤겸 감독의 아들이다. 평소 축구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호는 이날 열정적인 응원으로 홈경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린트와 함께하는 승리를 향해 쏴라!’, ‘미르 매칭 타임!’이 진행된다. 축구공으로 타깃 콘을 맞히는 게임에서는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의 대표 상품인 린도볼, KODAK 포토부스 이용권, 2026 용인FC 창단 기념 사인볼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카드 짝맞추기 게임을 통해 용인FC 선수단 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도 주어진다.

최윤겸 용인FC 김독.(용인FC 제공)

경기장 외부에는 푸드트럭 7대가 운영돼 직화 스테이크, 페이스트리 도우 피자, 불초밥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홈경기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용인FC는 창단 후 첫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는 끈질긴 경기력으로 승점을 얻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용인FC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한 팀인 만큼 경기마다 조직력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시즌 초반 흐름을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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