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국제거리극축제 5월 1~3일 열려…83개 공연·프로그램 다채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지역대표 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5월에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3일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개막공연은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다. 서커스팀 칼라반떼(Kalabante)은 'WOW'의 퍼포먼스로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교통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