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부근서 25톤 트랙터 화재…2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2/뉴스1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2일 낮 12시 50분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평택항 부근에서 25톤 트랙터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1시 11분께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중 트랙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