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산서 방화 추정 화재…용의자 긴급 체포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2일 오전 11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내 팔달공원에서 불이 났다.
누군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 신상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곧 수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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