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용인 디자인하겠다”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이 11일 용인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예비후보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59)이 11일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정 예비후보는 “용인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용인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설계이며 행정은 그 설계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용인의 미래를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용인시정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며 용인 발전 전략을 연구했던 정책전문가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정 예비후보는 16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정원영, 용인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용인의 미래 비전과 도시 발전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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