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이달 26일 신청사 건립 첫 삽…복합문화공간 탈바꿈

경기 여주시 신청사 조감도.(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여주시 신청사 조감도.(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간다.

11일 시에 따르면 26일 여주시 가업동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 기공식을 연다.

신청사는 가업동 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2915㎡ 규모로 지어진다.

북카페, 다목적 광장 등 시민이 자유롭게 방문해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다.

준공 예정 시점은 2028년 말, 총사업비는 약 1300억 원이다.

시는 신청사 건립되면 시민들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