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근린생활시설 1층 식당서 화재…5명 대피

20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후 8시 13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한 근린생활시설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전 8시 3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나자 근린생활시설 4층 주택 거주자 5명은 스스로 대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91㎡ 규모다. 지상 1층은 식당, 2~3층은 회사, 4층은 주택 등이 들어서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