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어수선한 중동 정세 속 '자유의 방패' 연습 개시…작년 대비 대폭 축소
지휘소 연습 비롯 워리어 실드 등 연합 야외기동훈련 22건 진행
- 김영운 기자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한국과 미국이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상반기 정례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를 진행한다.
FS 연습은 북한의 침입을 가정해 한미 양국 군의 상호 운용성과 연합대비태세를 강화하는 지휘소연습(CPX)이다. FS 연습에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는 포함되지 않지만, 양국은 상호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통상 상·하반기 연합 훈련 일정에 맞춰 야외 훈련도 진행해 왔다.
양국 군은 이번 연습에서 CPX와 연계한 '워리어 실드'(Warriot Shield·WS) FTX도 진행하며 지·해·공, 사이버, 우주 등 전 영역에 걸쳐 연합대비태세를 점검한다.
훈련에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전술 변화, 북핵 위협 등 최근 정세 변화를 반영한 여러 시나리오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 진행할 연합 FTX는 여단급 6건, 대대급 10건, 중대급 6건 등 총 22건이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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