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오이도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선정"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관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화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변화상을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과 연결해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지형적 특성과 어업·염업·공업화 등 근현대 생활상의 변화를 교육 소재로 활용해 가족 참여형 지역사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개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결합한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구재를 제작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10월까지 콘텐츠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박물관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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