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 8건 선정
국정과제 및 민선 8기 공약 연계…'시민 체감도' 집중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정부 국정 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다.
시는 정부 규제 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특히 전 부서 공모와 온라인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선호도 조사로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확인해 우선 반영했다.
1740명이 참여한 새빛톡톡 선호도 조사에서 시민 관심도가 높았던 사업은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등 3개였다. 시는 이들 사업에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추가 부여할 방침이다.
향후 시는 과제별 세부 추진 계획을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반기별로 이행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포상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 행정"이라며 "선정된 과제를 책임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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