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비 지급…1인당 1만1800원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여성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2008년 1월1일~2015년 12월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1800원이며 4월20일부터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 모바일 카드로 지급된다.
31일까지 1차 신청이 이뤄지며 경기민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또는 6월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가능하다. 2차 신청은 추후 안내한다.
15세 이상은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15세 미만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의 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취약계층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금은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올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은 지역 내 편의점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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