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공사 전 과정 확인"…광명시, 시민안전민관협의체 구성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현재 지역에서 공사중인 신안산선 공사가 안전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의체는 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한다.
이번 협의체는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여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촉구한 바 있다.
신안산선 공사와 관련 △공정 및 안전점검 결과 공개 △안전 민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시민-광명시-사업단 간 신뢰 회복 등을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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